[천지일보=김현진 기자] KOTRA(코트라, 사장 권평오)가 지난 5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‘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’ 제5차 총괄자문위원회를 열었다.KOTRA는 지난 2019년 5월에 건축설계·전시운영·행사공연 등 3개 분야별 전문가 13명을 위촉했으며 성공적인 한국관 개최를 위해 지금까지 총 5회의 총괄자문위원회와 총 10회의 분과별 자문위원회를 가졌다.두바이 엑스포는 지난해 10월 개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대유행으로 일정이 1년 연기됐다. ‘마음의 연결, 미래의 창조(Connecting